심화 7 / 7

패턴과 무기

강코스튜디오 편집 · 수정

목차 7. 패턴과 무기
  1. 1지지와 저항
  2. 2천장 패턴
  3. 3바닥 패턴
  4. 4쉬어 가는 패턴
  5. 5삼각형과 박스권
  6. 6피보나치 되돌림
  7. 7패턴과 무기

모양이 보이고 선을 넘었다면, 그 이탈에 다른 이유도 함께 있는지 게임의 무기로 한 번 더 봅니다. 이 강의에서는 이탈 봉의 거래량(거래량·거래량 이평선), 이탈 자리의 봉 패턴 무기, 이동평균선으로 확인하는 법과, 들어가기 전에 나올 자리를 먼저 정하는 법을 실제 차트로 봅니다. 선을 뚜렷이 넘고도 거래량이 받쳐 주지 않아 무너진 틀린 예와, 게임 한 판에서 패턴을 찾는 순서도 함께 봅니다. 마지막 강의입니다.

모양에 이유를 더한다

1~6강의 모양은 눈으로 긋는 선입니다. 같은 차트를 보고도 사람마다 선이 조금씩 다르고, 선을 넘었다가 돌아오는 가짜 돌파도 흔했습니다. 그래서 모양이 보이고 선을 넘었을 때, 다른 이유가 함께 있는지 한 번 더 봅니다.

이 강의에서는 그 이유 세 가지를 봅니다. 이탈 봉의 거래량, 이탈 자리의 봉 모양, 이동평균선입니다. 셋 다 게임의 무기로 차트에 얹을 수 있습니다. 확인은 «맞는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들어갈 이유를 늘리고, 틀렸을 때 나올 자리를 정하는 데 씁니다.

이탈 봉의 거래량

이탈 봉의 거래량은 기초 4강 «거래량과 거래량 이평선»에서 본 두 기본 무기로 봅니다. 거래량 막대가 거래량 이평선을 훌쩍 넘으면 평소보다 거래가 몰린 봉입니다.

선을 뚫는 봉에 거래가 몰렸다면, 많은 사람이 그 가격에서 사고팔며 이탈에 함께했다고 읽습니다. 거래량이 평소와 같거나 적은 채 선만 넘었다면, 힘이 덜 실린 이탈로 보고 한 번 더 지켜봅니다.

거래량은 방향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아래로 이탈할 때 거래량이 몰려도 같은 뜻입니다 — 아래 차트가 그렇습니다. 거래량으로는 «이탈에 힘이 실렸는가»를 보고, 어느 쪽으로 갔는지는 가격이 선 밖에서 마감했는지로 봅니다.

차트는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옆으로 끌어 옮기고, 두 손가락으로 벌려 확대합니다. 키보드로는 차트를 누른 뒤 ←/→로 옮기고 +/−로 확대·축소합니다.

차트 그리기: TradingView Lightweight Charts™

봉 100개의 차트입니다. 50번째 봉 무렵부터 가격이 거의 평평한 회색 점선 두 줄 사이를 오가고, 화살표는 그 안의 고점(↓)과 저점(↑)입니다. 80번째 봉(↓)이 아래 점선을 이은 높이보다 한참 아래에서 마감하고, 아래 칸에서 그 봉과 다음 봉의 거래량 막대가 거래량 이평선을 훌쩍 넘어 솟습니다. 키보드: ←/→ 이동, +/− 확대·축소, 0 전체 보기.

어느 종목의 일봉 100개입니다. 몇 번에 걸쳐 내린 뒤, 가격은 50번째 봉 무렵부터 좁은 상자 안을 오갔습니다. 상자 안에서 거래량 막대는 대개 이평선 근처나 그 아래였습니다. 80번째 봉 바로 앞 봉은 장중에 상자 위로 올랐다가 위쪽 선 근처에서 마감했는데, 80번째 봉은 상자 바닥보다 한참 아래에서 시작해 더 내려 마감했습니다. 이 봉의 거래량은 직전 스무 봉 평균의 여섯 배가 넘었고, 다음 봉은 꼬리가 거의 없는 긴 음봉으로 더 내리며 거래량이 열두 배를 넘었습니다. 그 뒤 가격은 상자 근처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게임에는 공매도(숏)가 없으니, 아래로의 이탈은 «들고 있다면 판다»와 «새로 사지 않는다»를 정하는 데 씁니다.

이탈 자리의 봉 모양

봉 패턴 무기는 봉 하나에서 셋까지의 모양을 찾아 표시를 띄웁니다. 모양이 작아서 차트 곳곳에서 표시가 뜹니다 — 아래 쌍바닥 차트에도 꼬리가 거의 없는 긴 양봉이 이탈 자리 말고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 하나만으로는 이유가 되지 않고, 패턴이 가리키는 자리에서 뜬 표시만 셉니다.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이탈 봉 자체이고, 다른 하나는 이탈 전의 마지막 바닥이나 봉우리입니다. 마지막 바닥에서 뜬 표시는 아직 선 안쪽이라 «기다릴 이유»이고, 확인은 선 밖의 마감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볼 만한 봉 패턴 무기입니다. 자세한 모양과 게임의 판정 기준은 지표 사전의 각 쪽에 있습니다.

  • 장대양봉 — 꼬리가 거의 없고 몸통이 긴 양봉입니다. 위로 이탈하는 봉이 이 모양이면, 그 봉 내내 사는 쪽이 밀어붙였다고 읽습니다.
  • 장대음봉 — 꼬리가 거의 없고 몸통이 긴 음봉입니다. 아래로 이탈하는 봉이나 그다음 봉이 이 모양이면, 파는 쪽이 밀어붙였다고 읽습니다.
  • 상승장악형 — 내리던 끝에서 앞 음봉의 몸통을 통째로 덮는 양봉입니다. 바닥 패턴의 마지막 바닥에서 봅니다.
  • 샛별형 — 긴 음봉, 몸통이 작은 봉, 긴 양봉이 차례로 놓인 세 봉입니다. 바닥 패턴의 마지막 바닥에서 봅니다.
  • 하락장악형 — 오르던 끝에서 앞 양봉의 몸통을 통째로 덮는 음봉입니다. 천장 패턴의 마지막 봉우리에서 봅니다.
  • 저녁별형 — 긴 양봉, 몸통이 작은 봉, 긴 음봉이 차례로 놓인 세 봉입니다. 천장 패턴의 마지막 봉우리에서 봅니다.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기초 3강 «이동평균»)은 흐름이 어느 쪽인지를 보여 줍니다. 위로 이탈한 봉이 오르는 이평선 위에 있으면 흐름과 이탈이 같은 쪽입니다. 이평선이 내려가는데 가격만 선을 넘었다면, 흐름을 거스르는 이탈이라 다른 확인을 더 기다립니다.

이평선은 지난 가격의 평균이라 늦게 따라옵니다. 크게 오른 이탈 봉 뒤에는 가격과 이평선 사이가 벌어지고, 가격이 이평선 쪽으로 되돌아오는 일도 흔합니다. 이평선으로는 «이탈이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가»를 보고, 이평선을 넘나들 때마다 사고팔지는 않습니다.

아래 차트는 이탈 봉에서 거래량·봉 모양·이동평균선이 함께 이유를 더한 예입니다. 목선만 보면 애매한 이탈이었습니다.

차트 그리기: TradingView Lightweight Charts™

봉 100개의 차트입니다. 62번째 봉과 76번째 봉(↑)이 같은 높이의 두 바닥이고, 보라색 가로선이 두 바닥 사이 봉우리 꼭대기를 지나는 목선입니다. 80번째 봉(↑)이 긴 양봉으로 목선 바로 위에서 마감하고, 아래 칸에서 그 봉의 거래량 막대가 거래량 이평선을 훌쩍 넘습니다. 가격과 함께 지나는 선은 20봉 이동평균선입니다. 키보드: ←/→ 이동, +/− 확대·축소, 0 전체 보기.

이 종목은 62번째 봉과 76번째 봉에서 같은 높이의 바닥을 찍었습니다(3강의 쌍바닥). 차트 앞쪽에는 더 낮은 봉도 있지만, 지금 보는 모양은 이 두 바닥입니다. 두 번째 바닥 봉은 아래꼬리 없이 그 봉 안에서(시가에서) 크게 오른 양봉이었지만 거래량은 적었고, 아직 목선 한참 아래였습니다. 그 뒤 80번째 봉 바로 앞 봉과 80번째 봉이 연달아 꼬리가 거의 없는 긴 양봉으로 올라, 80번째 봉이 목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마감은 목선 바로 위라 선만 보면 애매했지만, 이 봉의 거래량은 직전 스무 봉 평균의 네 배가 넘었고, 가격은 오르고 있던 20봉 이동평균선보다 한참 위였습니다. 그 뒤 두 번 목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한 봉이 있었지만 이탈 봉의 저가 아래로 마감하지는 않았고, 가격은 한동안 더 올라 이탈 봉보다 한참 위까지 갔습니다. 끝 무렵에는 다시 목선 근처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나올 자리를 먼저 정한다

확인이 갖춰져도 이탈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기 전에 «이 이탈이 틀렸다»고 볼 자리를 먼저 정합니다. 어느 선을 쓸지는 모양마다 앞 강의에서 보았습니다 — 목선 아래 마감, 깃발의 가장 낮은 자리 아래 마감 같은 것입니다.

선은 띠라서, 이탈 직후 선 바로 안쪽으로 한두 봉 들어오는 일이 흔합니다. 위 쌍바닥 차트도 이탈 뒤 두 번 목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3강의 나올 자리(목선 아래로 다시 내려가 마감)를 그대로 썼다면, 이 차트에서는 이탈 바로 다음 봉에서 작은 손실로 나오고 그 뒤의 오름을 놓쳤을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이탈 봉의 반대쪽 끝 — 위로 이탈했다면 그 봉의 저가 — 아래 마감을 나올 자리로 두는 것입니다. 위 쌍바닥 차트에서는 마지막 봉이 장중에 그 높이까지 내려오기는 했지만, 그 아래에서 마감한 봉은 끝까지 없었습니다. 이 자리는 선 근처의 흔들림을 견뎌 더 오래 들고 가게 해 주지만, 이탈 봉이 길수록 멀어져 틀렸을 때 손실이 커집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정해진 것은 없고, 나올 자리가 하나일 필요도 없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투자하는 사람의 성향입니다. 손실을 작게 묶는 것이 먼저인 사람은 목선 아래 마감을 씁니다 — 일찍 나와 손실이 작은 대신 맞는 이탈도 자주 놓칩니다. 흔들림을 견디고 큰 움직임을 노리는 사람은 이탈 봉의 저가 아래 마감을 씁니다 — 더 오래 버티는 대신 틀렸을 때 더 잃습니다. 중요한 것은 들어가기 전에 이 판에서는 어느 쪽을 쓸지 정해 두는 것입니다.

틀린 예 — 거래량 없는 이탈

선을 뚫었다고 늘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래 차트는 상승 깃발의 위쪽 선을 뚜렷이 넘었지만 거래량이 받쳐 주지 않았습니다. 위 쌍바닥 차트의 이탈이 선만 보면 애매했던 것과 반대입니다.

차트 그리기: TradingView Lightweight Charts™

봉 100개의 차트입니다. 회색 그늘(62번째부터 70번째 봉)이 가파르게 오른 깃대이고, 그 뒤 살짝 내려가는 회색 점선 두 줄 사이에서 가격이 쉽니다. 80번째 봉(↑)이 위쪽 점선을 이은 높이 위에서 마감하지만, 아래 칸에서 그 봉의 거래량 막대는 거래량 이평선보다 한참 낮습니다. 두 봉 뒤 가격이 두 점선이 있던 높이 사이로 돌아옵니다. 키보드: ←/→ 이동, +/− 확대·축소, 0 전체 보기.

이 종목은 62번째 봉 무렵부터 몇 봉 만에 가파르게 올랐고, 깃대가 서는 동안 거래량은 그 전 봉들의 수십 배에서 수백 배로 치솟았습니다. 그 뒤 열 봉쯤 좁은 띠 안에서 살짝 내려가며 쉬었습니다(4강의 상승 깃발). 80번째 봉이 띠의 위쪽 선보다 뚜렷이 위에서 마감했지만, 이 봉의 거래량은 거래량 이평선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 깃발 안 봉들의 평균과 비슷했고, 깃발 안에 이보다 거래량이 많은 봉이 넷 있었습니다. 다음 봉은 위쪽 선 위에서 버텼지만, 그다음 봉이 하루에 크게 빠지며 이탈 봉의 저가 아래, 깃발 안으로 돌아와 마감했습니다. 그 뒤 가격은 이탈 봉의 고가를 다시 넘지 못했고, 끝 무렵에는 깃발의 가장 낮은 자리 근처까지 밀려 있었습니다.

왜 틀렸나
  • 거래량이 받쳐 주지 않았습니다. 이 차트의 거래량 이평선은 깃대의 큰 거래량에 끌려 높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 점을 빼고 깃발 안 봉들과 견줘도, 이탈 봉의 거래량은 깃발 안 평균과 비슷했고 이보다 많은 봉이 넷 있었습니다. 이탈 봉에 거래가 몰렸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 정해 둔 자리에서 나와도 손실이 작지는 않았습니다. 이탈 봉의 저가 아래 마감을 나올 자리로 정했다면 두 봉 뒤에 나왔을 것이고, 끝까지 들고 있던 것보다 손실은 조금 적었습니다. 4강의 나올 자리(깃발의 가장 낮은 자리 아래 마감)로는 끝까지 나오지 못한 채 그 근처에 머물렀습니다. 나올 자리는 손실의 끝을 정할 뿐, 손실을 없애 주지는 않습니다.
  • 이 손실을 피하게 해 준 것은 들어가기 전의 확인이었습니다. 거래량이 붙지 않는 것을 보고 기다렸다면, 그 뒤 위쪽 선을 이은 높이 위로 다시 마감한 봉들도 거래량이 이평선을 훌쩍 넘지 못해, 들어갈 자리 자체가 오지 않았습니다.

게임 한 판에서 패턴 찾기

대전이 시작되면 5초 동안 앞 60봉을 보고, 그 뒤로는 봉이 하나씩 진행됩니다. 1~7강에서 본 것을 한 판에 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미리 보는 60봉에서 큰 모양을 찾는다 — 봉 하나하나보다 큰 모양을 봅니다. 끝 무렵에 같은 높이의 바닥이나 봉우리, 좁아지는 삼각형, 상자, 크게 움직인 뒤의 쉼처럼 1~6강의 모양이 만들어지는 중인지 보고, 뚫리면 의미가 있는 선(목선, 위아래 선)을 머릿속에 그어 둡니다. 뚜렷한 모양이 없으면 억지로 찾지 않습니다.
  2. 진행 봉에서 이탈을 확인한다 — 봉이 진행되면 그 선 밖에서 마감하는지 기다립니다. 장중에 잠깐 넘는 것은 이탈로 세지 않습니다. 선 바로 근처의 마감은 아직 띠 안이라 애매합니다 — 이럴 때 다음 걸음의 무기가 도움이 됩니다.
  3. 무기로 확인한다 — 이탈 봉의 거래량이 거래량 이평선을 훌쩍 넘는지, 가격이 이동평균선의 어느 쪽에 있는지, 이탈 자리에 봉 패턴 표시가 떴는지 봅니다. 셋이 다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도 없다면 들어가지 않고 지켜보는 쪽을 고릅니다.
  4. 나올 자리를 먼저 정한다 — 사기 전에 어디서 나올지 정합니다. 그 모양의 강의에서 본 나올 자리나 이탈 봉의 반대쪽 끝입니다. 정하지 못했다면 아직 살 때가 아닙니다.
보이는 모습흔히 쓰는 대응
위로 이탈한 봉의 거래량이 거래량 이평선을 훌쩍 넘는다이탈에 힘이 실렸다고 보고 사는 자리로 봅니다. 나올 자리를 먼저 정해 둡니다.
선은 넘었는데 거래량이 거래량 이평선보다 적다바로 사지 않고 지켜봅니다. 다음 봉들이 선 밖에서 버티는지, 거래량이 붙는지 봅니다.
아래로 이탈하며 거래량이 몰린다들고 있다면 파는 자리로 봅니다. 새로 사지 않습니다.
마지막 바닥에서 장악형·샛별형 같은 표시가 뜬다아직 이탈 전입니다. 선을 넘는지 기다릴 이유로만 씁니다. 일찍 들어가려면 그 바닥 아래 마감을 나올 자리로 정해 둡니다.
내려가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가격이 위로 이탈한다흐름을 거스르는 이탈로 봅니다. 다른 확인이 더 붙을 때까지 서두르지 않습니다.

패턴이 틀리는 흔한 경우

  • 거래량 없는 이탈 — 선만 넘고 거래가 붙지 않은 이탈은 위 틀린 예처럼 선 안으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거래량이 붙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들어가지 않습니다.
  • 큰 거래량 뒤의 거래량 이평선 — 바로 앞에 거래량이 크게 튄 봉들이 있으면 이평선이 높이 끌려 올라가 있습니다. 위 틀린 예가 그렇습니다. 이평선과만 견주지 말고 깃발(쉬는 구간) 안 봉들 전체와 견줘 봅니다 — 바로 앞 두세 봉만 보면 위 틀린 예도 거래가 붙은 것처럼 보입니다.
  • 가짜 돌파 — 장중에 넘었다가 선 안쪽에서 마감한 봉은 이탈로 세지 않습니다(1강). 마감을 기다립니다.
  • 정해 둔 자리를 뛰어넘는 봉 — 위 상자 차트의 이탈 봉처럼, 앞 봉보다 한참 아래에서 시작하는 봉이 있습니다. 그러면 정해 둔 자리보다 더 낮은 값에 나오게 됩니다. 이런 봉은 흔히 차트 밖의 소식에서 나와 모양으로 미리 알 수 없습니다.
  • 모양을 억지로 맞춘다 — 보고 싶은 모양을 먼저 정하고 선을 맞춰 그으면 어디서나 패턴이 보입니다. 미리 보는 봉에 뚜렷한 모양이 없으면, 그 판은 기본 무기로 흐름을 따라가도 됩니다(기초 6강).
  • 확인이 많아도 틀린다 — 거래량·봉 모양·이동평균선이 다 맞아도 앞으로의 가격을 맞히지는 않습니다. 확인은 들어갈 이유를 늘릴 뿐이고, 나올 자리는 늘 따로 정해 둡니다.
  • 거래 횟수 — 한 판의 거래는 10번까지이고, 사는 것도 한 번, 파는 것도 한 번으로 셉니다. 확인이 갖춰진 이탈만 고르면 횟수도 아낄 수 있습니다.

심화 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모양을 찾고, 이탈을 기다리고, 무기로 확인하고, 나올 자리를 먼저 정하는 순서를 게임 몇 판에서 직접 써 보세요. 무기 하나하나의 쓰임은 지표 사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