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은 그날 얼마나 많은 주식이 오갔는지, 곧 그 움직임에 사람들이 얼마나 몰렸는지를 보여 줍니다. 거래량 막대와 거래량 이평선으로 «평소보다 많은 날»을 찾는 법을 알아봅니다.
거래량 막대
거래량은 봉마다 막대 하나로 그립니다. 막대가 길수록 그날 거래된 주식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게임과 이 강의의 차트는 거래량 막대를 오름·내림과 상관없이 회색 한 가지로 그리고, 봉 차트와 따로 떨어진 칸에 둡니다.
거래량 이평선
거래량 이평선은 최근 20봉 거래량의 평균을 이은 선입니다. 평소의 거래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 주므로, 막대가 이 선을 훌쩍 넘으면 평소보다 거래가 몰린 날입니다.
차트 그리기: TradingView Lightweight Charts™
봉 40개와 거래량 막대, 거래량 이평선(20봉). 35번째 봉의 거래량이 이평선을 크게 넘어 치솟습니다. 키보드: ←/→ 이동, +/− 확대·축소, 0 전체 보기.
노란 세로줄로 표시한 봉에서 거래량이 평소의 몇 배로 치솟았습니다. 거래량 칸의 주황 선이 거래량 이평선입니다. 차트는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옆으로 끌어 옮기고, 두 손가락으로 벌려 확대합니다. 키보드로는 차트를 누른 뒤 ←/→로 옮기고 +/−로 확대·축소합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가격이 움직일 때 거래량이 함께 늘면, 그 움직임에 힘이 실렸다고 봅니다.
- 거래량 없이 오른 가격은 힘이 약해 쉽게 되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 상자의 천장을 넘을 때 거래량이 늘면 진짜 돌파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2강).
- 오래 오르거나 내린 끝에 거래량이 갑자기 치솟으면, 흐름이 끝나 간다는 단서로 읽기도 합니다.
거래량은 방향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도 있어서, 거래량이 많다는 것만으로는 오를지 내릴지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가격의 움직임과 함께 봅니다.
게임에서는 이렇게 보인다
- 「거래량」과 「거래량 이평선」은 둘 다 「기본 지급」 무기입니다. 처음 들고 나가는 구성에는 「거래량」이 들어 있습니다.
- 「거래량」은 「보조 지표」 한 칸을 씁니다.
- 「거래량 이평선」은 자기 칸을 쓰지 않고 거래량 칸에 함께 그려집니다. 그래서 「거래량」을 먼저 장착해야 하고, 한 칸에는 2개까지 얹을 수 있습니다(예: 5봉선과 20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