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배운 것을 한 판의 순서로 엮어 봅니다. 처음 구성 그대로, 기본 무기만으로 치르는 한 판입니다. 여기 적은 요령은 게임을 위한 출발점일 뿐, 이기는 공식이 아닙니다.
시작하기 전에
- 무기는 처음 구성 그대로 갑니다 — 단순이동평균 5·20과 거래량. 여유가 있으면 거래량 이평선을 더해 «평소보다 많은 날»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
- 처음 몇 판은 「연습 대전」에서 해 봅니다. 레이팅과 지갑이 변하지 않습니다.
한 판의 순서
- 미리 보는 60봉으로 흐름 정하기
시작하면 5초 동안 앞 60봉을 봅니다. 20일선이 오르고 가격이 그 위에 있으면 상승, 반대면 하락, 선이 눕고 가격이 넘나들면 횡보로 둡니다(2·3강). - 살 자리 기다리기
상승 흐름이거나, 5일선이 20일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 크로스가 나온 뒤가 흔히 쓰는 출발점입니다. 그때 거래량이 이평선을 넘어 늘어 있으면 더 믿을 만하다고 봅니다(4강). - 들고 가기
가격이 20일선 위에서 움직이는 동안은 흐름이 이어진다고 봅니다. 봉 하나가 출렁일 때마다 팔지 않습니다. - 팔 자리
데드 크로스가 나오거나, 종가가 20일선 밑으로 내려가 머무르면 흐름이 꺾였다고 보고 팝니다. - 쉬기
하락 흐름에서는 사지 않는 것도 선택입니다. 게임에는 공매도(숏)가 없어 내리는 구간에서는 벌 수 없습니다.
규칙에서 나오는 요령
- 버튼은 하나입니다. 누르면 투자금 전부로 사고, 다시 누르면 전부 팝니다. 나눠 사고팔 수 없으니 «살까 말까»를 한 번에 정합니다.
- 누른 순간 차트에 있는 마지막 봉의 종가로 체결됩니다.
- 거래는 10번까지이고 사는 것도 한 번, 파는 것도 한 번으로 셉니다. 그래서 사고팔기는 많아야 5번입니다. 횡보에서 크로스마다 따라가면 금방 바닥납니다.
- 끝까지 들고 있던 주식은 마지막 봉의 종가로 정리됩니다. 판이 끝날 때 수익이 큰 쪽이 이기고, 둘 다 잃었다면 덜 잃은 쪽이 이깁니다.

판이 끝난 뒤
판이 끝나면 종목과 차트 구간이 공개됩니다. 어디서 사고 팔았는지 차트에서 다시 보고, 흐름 판단이 맞았는지 짚어 보면 다음 판이 빨라집니다.